[WEEK 13] 앗수르 제국 I : 메소포타미아의 새로운 패자, 앗수르의 부상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도 공포스러운 전쟁 기계로 불렸던 앗수르(Assyria). 그들은 메소포타미아 북부의 척박한 땅에서 일어나 서아시아 전체를 하나로 묶은 인류 최초의 '세계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13주 차에는 앗수르가 어떻게 보잘것없는 도시 국가에서 강력한 군사 강국으로 거듭났는지 그 초기 부상 과정을 살펴봅니다. Figure 2. The War Machine of Assyria : Representation of Chariots and Battering Rams 앗수르의 지리적 배경 : 생존을 위한 투쟁앗수르의 본거지는 티그리스강 상류 지역인 아수르(Assur) 도시였습니다. 이 지역은 남부의 바빌로니아처럼 비옥한 평야가 아니었으며, 주변이 산맥과 적대적인 민족들로 둘러싸인 개방된 고원이었습니..
2026.01.11